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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24일 ( 토 )
  • 해외여행하다 사망한 중국인 한해 7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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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8-02-12 10:53 조회1,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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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의 해외여행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여행 도중 사망하는 중국인의 수가 한해 700명에 육박한다고 연합뉴스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하여 12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로 여행을 떠난 중국인 수는 1억3천100만 명으로 전년보다 7%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5년 전인 2012년에 비해 5천만 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해외여행객 수가 크게 늘면서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아 지난해 해외여행 도중 중국 정부에 구조나 지원을 요청한 사례도 7만 건에 달했다. 이 역시 사상 최대였다.

     

    지난해 해외여행 도중 사망한 중국인의 수는 700명에 육박했으며 이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수영, 스노클링 등 물놀이 사고로 사망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650만 명의 중국인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전망되자 중국 정부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추운 날씨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러 동남아나 남태평양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携程의 조사 결과 설기간 해외여행객이 예약한 여행지 1∼10위 중 태국 등 동남아 국가가 7곳을 차지했고, 호주도 포함됐다.

     

    지난달 태국에서만 7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물놀이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외교부는 "해외 특히 동남아로 향하는 여행객들은 물놀이를 즐길 때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스노클링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 전 장비를 제대로 갖췄는지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국인 해외여행객의 사망원인 2위는 교통사고였다. 현지 도로 사정과 교통 법규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는 채 차를 빌려 운전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외교부는 올해 들어 13곳의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정정이 불안한 몰디브와 잠비아 그리고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터키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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