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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24일 ( 토 )
  • 억만장자 이틀에 한명꼴 늘어 20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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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8-01-23 09:22 조회2,6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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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상위 1% 부자가 2016년 6월부터 1년 동안 증가한 부의 8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위 50%에 해당하는 37억만명의 부는 전혀 늘지 않아 부의 불평등이 더욱 심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런 통계치는 분배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경제적 보상이 점점 더 최상위층에 집중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실제로 억만장자들의 자산은 2006∼2015년 연평균 13% 증가했지만 임금노동자의 연평균 임금 상승률은 2%에 불과했다. 또 2016년 3월부터 1년 동안 이틀에 1명꼴로 억만장자가 늘어 현재 그 숫자가 2043명이며, 이들의 자산은 같은 기간 7620억달러(약 814조8800억원) 늘었다. 상위 5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최고경영자(CEO)는 나흘 만에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노동자가 평생 일해야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돈을 벌어들였다. 베트남 의류노동자 250만명의 임금을 최저 생활임금 수준으로 인상하려면 한 해에 22억달러가 필요한데, 이는 2016년 이들 5개 패션 브랜드의 부유한 주주에게 지급된 배당금의 3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액수다.

     

    위니 비아니마 옥스팜 인터내셔널 총재는 “억만장자의 호황은 번성하는 경제의 신호가 아니라 실패한 경제 시스템의 증상”이라고 지적했다. 옥스팜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중심 경제’ 개념을 제시하고 각국 정부가 소수 부유층이 아닌 인류 모두를 위한 경제시스템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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